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스타프 말러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'''교향곡은 세계와 같아야 한다. 모든 것을 끌어 안아야 한다.''' > (Die Symphonie muß sein wie die Welt. Sie muß alles umfassen.) > ---- > -1907년 [[장 시벨리우스]]와의 대화 중. > '''당신들 오페라 극장 사람들이 전통이라고 일컫는 것은 무사안일주의와 주먹구구식 일처리일 뿐이다.''' > ---- > - 빈 국립 오페라극장 재직 중. 흔히 '전통은 재를 숭배하는게 아니요, 불을 보존하는 것이다[* Tradition ist Bewahrung des Feuers und nicht Anbetung der Asche.].'란 말로 알려져있다. > '''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.''' > (Das Wichtigste in der Musik steht nicht in den Noten.) > '''나는 세 가지 의미에서 고향이 없다. [[오스트리아 제국|오스트리아]]에서는 [[체코인|보헤미아인]]으로, [[독일 제국|독일]]에서는 [[오스트리아인]]으로, 또 온 세상에서는 [[유대인]]으로...''' >(Ich bin dreifach heimatlos; als Böhme unter den Österreichern, als Österreicher unter den Deutschen, und als Jude unter der ganzen Welt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